돌이키고 돌이키라..
2001. 7. 27.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겔33:11) 죽으려고 한 적 없다고?늘 죄 짓고 하나님 뵙기 민망해서..오히려 회개하지 않고 죄 속에 머물러 있을 때 없었니? 죄의 삯은 사망이라..죽음의 길인 것을 알면서도 벗어나지 않는 것은,'죽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포기하지 말자..하나님은 우리가 아무리 간악해져고..돌이키고 돌이키길 바라신다.. 이스라엘은 정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수없이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았던가..이제야 그것이 내 모습임을 깨닫고 슬퍼하지만..그것을 깨달음과 동시에..하나님은 그의 백성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