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안경.. 2004. 7. 12. 갑자기 무테 안경이 쓰고 싶어졌어.. 지난 2년간 쓰다가 너무 알이 잘 뽀사져서 지금의 안경으로 바꾼건데.. 갑자기 이 비싼 25만원짜리 안경테를 잠시 숨겨놓고.. 만오천원짜리 무테 안경이 그리운 건 왜일까? 지금 생각해 봐도 이 안경테를 산 건 열라 오버였다.. -0-;; 음악을 들으면 방이 쿵쿵거린다.. 요즘들어 새로 생긴 즐거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