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 길.. 2007. 8. 17. 그렇겠지? 하지만.. 길 위의 저 사람은.. 무척 쓸쓸해 보인다.. 종일 슬프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지냈습니다..(이철수) 2004.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