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 야금야금야금야금야근야근야근.. 2006. 9. 5. 한 달 가까이 일에 러시하는 중.. 몸도 마음도 피폐해졌다.. 이러다 쓰러지지 않을까 싶다.. 너무 건강해서 쓰러지지는 않겠지.. (감사할 일이다..) 하지만.. 일의 결과가 만족스럽지도.. 일의 양이 줄어들지도 않는다.. 난 무엇을 원하는걸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