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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야금야금야금야금야근야근야근..

한 달 가까이 일에 러시하는 중..

몸도 마음도 피폐해졌다..

이러다 쓰러지지 않을까 싶다..

너무 건강해서 쓰러지지는 않겠지.. (감사할 일이다..)


하지만..

일의 결과가 만족스럽지도..

일의 양이 줄어들지도 않는다..


난 무엇을 원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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