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af 모래 그림.. 2003. 10. 8. 멋진 작품이 나오는가 싶으면 휙~ 지워버리고.. 또 다른 것이 나오나 싶으면 또 지워버리고..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삶의 매 순간이 작품이 아닌가.. 영원할 순 없지만.. 기억에서 지워지지도 않을 작품들.. 매 순간 열심히 살고 싶다.. 사라져서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삶이고 싶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