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지우고.. 지우고.. 또 지우고.. 냐웅이 2002. 5. 4. 지우고 있다..지우기보다 묻어둬야지..나중에 돌아보면서 회상할 수 있도록..이겨낸 나를 바라볼 수 있도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 배고푸다.. 가리고.. 가리고.. 또 가리고.. 졸업사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