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겨울편지.. 냐웅이 2002. 7. 19. 겨울 편지 안도현흰 눈 뒤집어쓴 매화나무 마른 가지가부르르 몸을 흔듭니다눈물겹습니다머지않아꽃을 피우겠다는 뜻이겠지요사랑은 이렇게 더디게 오는 것이겠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하루.. ????.. 사랑.. 정말이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