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또 꿀꿀.. 냐웅이 2002. 9. 15. 요즘 종종 꿀꿀해지는데..이런.. 주체할 수가 없네..그래도 기분좋은 문자 하나와..집에 와보니 어제 걱정하며 기도했던 것들이 잘 해결돼서..좋아야 하는데..왜 아직도 꿀꿀함이 남는지.. -_-;컴퓨터, 옷, 책, 음반까지만 꺼내고..아직 나머지 잡동사니 다섯 박스는 풀지도 않았다..천천히 정리해볼까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기도.. 雜記.. 추억.. 용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