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묶었다..풀었다.. 냐웅이 2002. 9. 29. 몇 달 전에..애써 내 기억에서 없애버리려고 했던 일이 있었다..그냥 지웠으면 편했을 걸..관련된 모든 자료의 카테고리를 나누고..암호를 걸어서 하나로 다시 묶고 다시 암호를 걸고..그렇게 짱박아 뒀었는데..오늘 다시 꺼냈다..암호를 다시 풀고.. 자리를 만들어서..있어야 할 곳들에 나눠놓고..내 하는 짓을 보자니 유치하기도 하고..쩝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아멘.. 코스모스.. 소명.. 호부호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