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바꿔버려.. 냐웅이 2002. 10. 8. 시험 끝나고 다시 본격적으로 야간알바를 뛰면서 밤낮이 적응이 안돼서 힘들었는데..며칠간 아예 밤낮을 바꿔 살아보니 나름대로 괜찮네..아침에 자고.. 오후에 학교가고..밤에는 공부하거나 알바 뛰는거야.. 헤헤..(웃기는.. -_-;)놓친 것이 적지 않지만 열심히 살래..아무도 아프게 하지 않고 감싸주면서 살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평범이 곧 비범이다.. 한국을 떠나는 탈북자들.. 욥.. 꼭꼭 숨어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