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냐웅이 2002. 10. 14. 이 곳이 그런 공간이 아닌가 싶네..나만 이해할 수 있는 공간..묵상은 나누라고 하던데..나는 남의 묵상을 마음으로 받아들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남들도 그럴까?그렇다면 이 곳은 남들이 이해할 수 없는 공간이 되겠지..어쩌면..나에게 남을 이해하는 능력이 없는지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속 좁은 넘.. 진짜..발견.. 평범이 곧 비범이다.. 한국을 떠나는 탈북자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