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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아플 때..


내가 편지쓰는 걸 그만두고 이곳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 건
내가 아플 때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아파하기 위해서야..

편지는 내가 보여주는 것이지만
게시판은 찾아와서 봐야 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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