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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감기..

주말이면 감기의 위협이 늘 도사리고 있다..
토요일 낮의 스파르타 연습, 밤 알바..
2~3시간 수면 후 주일 종일반.. -0-

지난 주에도 약간 감기 기운이 있더니..
이번 주일엔 딱 걸려버렸다..
다행히 심하진 않지만 어차피 제 목소리는 나지 않으니..

어제 형네 집에서 자고..
오늘 아침에 집에 와서 약 먹고 낮잠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식은 땀 천국이다..

감기의 영적 의미는 무엇일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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