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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시편 63편..

이번 주 대예배 때 교독문이 시편 63편이었는데..
자꾸 박종호씨의 노래가 떠올려져서 하루종일 입에 달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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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나이다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주의 권능과 영광을 내 입술이 찬양하리 주 송축하리
나의 평생에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주의 이름으로 손을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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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에게서는 정말 사람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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