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아무.. 냐웅이 2003. 1. 27. '아무'가 되고 싶지 않다.. '아무'가 되느니 차라리 존재가 없는 것이 낫다..그렇다고 '아무'를 밟고 올라가고 싶은 것은 아니다..어쩌면 모순된 말인지도 모른다..만약 모두에게 '아무'가 되고 싶지 않다는 의미라면 위의 말은 모순이 된다..언제나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면..내가 내뱉는 말이 옳은지 그른지 알 수 없게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The Play.. 감정이라는 것.. 자라와 솥뚜껑.. 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