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머뭇머뭇.. 냐웅이 2003. 3. 24. 누군가 나에게 머뭇거리며 말했다..나도 누군가에게 머뭇거리며 말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4월은 잔인한 달.. 아이~ 띠불.. 성숙.. 감추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