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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차이..

이길승씨의 노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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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확 바뀌어버렸어
내 언어가 확 바뀌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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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그렇게 바뀌지 못했습니다..

단지.. 전에는..
'왜 하나님을 느낄 수가 없지요?'
라고 물었지만..
지금은..
'왜 내 삶이 바뀌지 않지요?'
라고 묻고있는 것이 바뀐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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