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누구를 위해.. 냐웅이 2003. 5. 16. 힘들 때 기도하고..마음이 공허할 때 찬송하고..매일의 삶을 살기 위해 말씀을 보았다..주님이 물으셨다.."넌 나를 위해 무엇을 했니.."".... 저는 아직 미숙하쟎아요.. 아직도 더 많이 자라야 한다구요.."변명하는 목소리에 힘이 없는 것은..진실이 아닌 때문일 터.....모두가 나를 위한 것인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생축신 나와바리.. 추억..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