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네샬~ 냐웅이 2003. 8. 13. 어제는 제 생일이었지요..1999년 8월 12일 이후..예배를 통해.. 친구를 통해..예수님의 마음을 다시 되새기게 해 주신것은..하나님이 주신 선물일까요..포기하면 더 큰 기쁨이 올 것 같다는 기대감 역시..그 분의 선물일까요..쉽지 않은 삶..열심히 드려 보려고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북돌이..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석양.. 두근두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