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관계.. 냐웅이 2003. 8. 28. 편지를 모아두는 내 습관 때문에..가끔 예전에 주고받은 편지들을 볼 기회가 생긴다..지금은 소원해진 아이들이..예전에 살갑게 보낸 편지들을 읽노라면..마음 한구석이 아려온다..지금 만나는 사람들은 더 이상 그러지 않았으면..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었으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로또!! 예수 이름으로.. 무턱대고 사랑하기.. 미안한 말인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