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냐웅이 2003. 9. 2. 많지..예쁜 아가씨?부족하지 않은 돈?그런 거창한 것들 말고..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자꾸 미루다가..피곤해서 얼레벌레 졸면서 만나게 하는..인터넷..밉다.. 미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흐뭇.. 마음이.. 썰렁.. 孤土.. 구관이 명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