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우냥.. 냐웅이 2004. 1. 9.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많이 알고 싶어지쟎아..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옆에서 통화하면 몰래 귀도 기울여 보고..홈피에도 가보고..게시판에서 그 사람 글만 찾아서 읽어보고..알면 알 수록..속은 알 수 수 없는 아이인 것 같아..나랑은 다른 세상 사람인 것 같아서..다가가기도 힘들 정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우울.. 선물.. 하루.. 언젠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