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머얍!! 냐웅이 2004. 2. 13. 머야..너무 적나라하쟎아..모지님네는 사람 북적북적 왔다갔다 하고..스더님네는 썰렁해두 오는 사람들 많은데.. ^^;;울 집은 왜 이리 썰렁한지..조회수를 보면 딱 두명만 오락가락하는게 다 보이는걸..조회수를 없애버리고 싶은데..그러면 저 위에 쌓여있는 네모난 상자 그림이 없어져 버리거든..그래서 못 없애는 중이야..낼은 바빠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올 것이 왔군.. 녹음.. 시험.. 바빠바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