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올 것이 왔군.. 냐웅이 2004. 2. 19. 며칠 잠 못자고 계속 스트레스 받았더니..입 안도 헐고..이젠 몸살기운까지 생기는군..자다가 핸드폰을 떨어뜨려 꺼지는 바람에..늦잠을 자 버렸네..아마 오늘도 제 시간에 일어났다면..몸살 된통이었을거야..하나님..토욜까지 몸살 걸리면 안되는 거 아시죠?하실 말씀 있으시면 말로만 좀 해주세용~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인라인을 사다.. ... 녹음.. 머얍!!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