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대화.. 냐웅이 2004. 3. 27. 좋아하는 아이 엄니가 아픈데..괜히 신경 써 주는 척 하면서 은근슬쩍 작업 들어갈까봐..일부러 먼저 연락 안했거든..인간 말종이 되긴 싫어서..메신저로 잠시 얘기했는데 기분 좋네..좋아하긴 좋아하나부다..근데.. 문제는..걔 남자친구 있어.. -0-;;쿨럭~ -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하늘이야기' 관련글 엄마와 나.. 힘들어.. ㅜ.ㅡ 각서.. 허탈한 아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