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에 1박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주최측이라 나름대로 힘이 들긴 했는데..
어느 때보다 기억에 남는 엠티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부족한 만큼 채워진 것이 많았거든요..
사람을 아무리 만나도 정말 그 사람을 알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만나볼수록 조금씩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엔 주최측이라 나름대로 힘이 들긴 했는데..
어느 때보다 기억에 남는 엠티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부족한 만큼 채워진 것이 많았거든요..
사람을 아무리 만나도 정말 그 사람을 알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만나볼수록 조금씩은 알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