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주 친하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가까운 두 명에게..
인간적인 면에서의 실망을 하고 열라 짜증내던 중에..
문득 든 생각..
'내가 왜 실망을 하지?'
바랄 것이 없음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다시 기대 따위를 하게 된 것인지..
아..
그저 세상은 그러려니.. 하며 사는 것인가..
인간적인 면에서의 실망을 하고 열라 짜증내던 중에..
문득 든 생각..
'내가 왜 실망을 하지?'
바랄 것이 없음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다시 기대 따위를 하게 된 것인지..
아..
그저 세상은 그러려니.. 하며 사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