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이 있는데..
암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그것도 돈 들여가면서 병원의 도움을 받아.. -0-;;
병원에서 뭐 수술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아무래도..
열라 갈궈서.. 살 빼게 하는 것 같아..
살 안빠지면 왜 시키는대로 안먹고 운동 안하냐고 뭐라 그러거든..
그래서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열심히 살 빼고 있어..
6킬로 빠졌대..
얼마나 빼야 하려나..
암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그것도 돈 들여가면서 병원의 도움을 받아.. -0-;;
병원에서 뭐 수술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아무래도..
열라 갈궈서.. 살 빼게 하는 것 같아..
살 안빠지면 왜 시키는대로 안먹고 운동 안하냐고 뭐라 그러거든..
그래서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열심히 살 빼고 있어..
6킬로 빠졌대..
얼마나 빼야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