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끙... 냐웅이 2005. 7. 17. 온 몸이 땀에 찌들어 쉰 내가 나도록 일을 했는데도.. 마음이 후련치가 않다.. 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하늘이야기' 관련글 평등.. 고통.. 일년.. 전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