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자유.. 구속.. 냐웅이 2002. 3. 20. 내 맘대로 한 번 살아보니.. 내가 자유로운 존재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반나절이 채 지나지 않아 당신이 몹시도 그리워졌습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당신께 구속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하늘이야기' 관련글 힘두러랑.. 사랑.. 말씀.. 빈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