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바가지.. 냐웅이 2007. 6. 4. 아침 예배에 성가대를 섰는데..찬양하기 전에..저어기.. 끝에 앉아계신 아부지가 보였다..순간.. 아차.. 싶더라..새벽에.. 교회 오기 전에..아부지께 살짝 싫은 소리를 했는데..혹시라도 아부지가 내 이중적인 모습이 신앙의 괴리를 느낀다면..하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좀 그랬다..역시..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되면 안되는 거였어..얼른..내 삶이.. 내 정신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간절히..바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하늘이야기' 관련글 시편 34편.. 평범.. 칭찬.. 2007년 4월 14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