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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프리즘..

새삼스럽게 오늘에야 알았다..

빛이 비취지 않는 강이 까맣다는 걸..

빛이 없으면 그 어느 것 하나 제 빛을 내지 못한다는 걸..

그리고 나 자신은 스스로 에너지를 발산하며 빛을 낼 수 없다는 것..


하지만 다들 어디선가에서 빛을 받아 자신의 빛을 만들면서 살고 있다..

나 역시 누군가의 빛을 받아 나만의 색을 비추고 있을텐데..


궁금하다..

나는 지금 어떤 빛을 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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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프리즘입니다.

내 모든 생각들이 당신을 통과하면 무지개가 됩니다.


나도 프리즘입니다.

당신의 말씀이 내 가슴을 통과하면

어떤 것은 새가 되어 날아가고

어떤 것은 꽃이 되어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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