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02 말이 말이야.. 2001. 8. 2. 말이라는 것이정말 그런 것 같지? 마음을 위로하고,마음을 설레게 하고,깊이 생각하게 하고,들뜨게 하고,기운을 붇돋워주고, 하지만..절망속에 빠뜨릴 수도 있는 것이 말이쟎아..넘어진 사람을 짓밟을 수도 있는 것이 말이쟎아..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말만 할 수 있었음 좋겠지?하지만 그건 사람도 아닐걸.. --;그렇지 않니.. 그러니까..용서해..네게 말로 상처 준 사람들을..하나님이 도와주실거야.. 보고 싶은데.. 2001. 8. 2. 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 싶은데... 비오는 날의 첼로 소리 같기도 하고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같기도 한너의 목소리 들을 때마다노래가 되는 말평생을 들어도가슴이 뛰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더 감칠맛 나는네 말 속에 들어 있는평범하지만 깊디깊은그리움의 바다 보고 싶은데... 나에게도푸른 파도 밀려오고내 마음에도 다시새가 날고... 맘 상하네.. 2001. 8. 2.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하나님께 기도해야지..하나님 기쁘게 해 드려야지.. 오늘은.. 기도해야지..하나님께 맡겨드리고.. 평안하겠다고..그렇게 기도해야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