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 ... 2003. 11. 12. 하루 걸러 한 번 씩 집에 들어오는 것 같다.. 그래도 오늘은 일찍 들어와서.. 편한가..? 쓰고픈 말이 굉장히 많았는데.. 복잡해서 생략.. 하루 날 잡아서.. 아무 생각 없이 바람이나 쐬고 싶네.. 연애질.. -0-;; 2003. 11. 11. 핸드폰에.. '사랑하기좋은날~' 이라고 써 놨더니.. 좋아하는 후배 녀석이 대번에 그랬다.. "형! 요즘 연/애/질/ 하죠?" ....-0-;; 나두 그래봤으면 좋겠다구.. -0-;; 씨.. 사랑하겠다는데 시비야.. -0-;; 안식.. 2003. 11. 4. 간만에 집에 온 느낌.. 외박을 밥먹듯이 하는 녀석이.. 하루 집에 안왔는데 왜 이런 느낌이 드는건지.. -0-;; 집에 들어오면 할 일이 굉장히 많았는데.. 다 까먹었다.. 얼렁 쉬고싶다.. 일.. 2003. 11. 1. 나는 일을 굉장히 잘한다.. 처음 하는 일을 익숙한 사람보다야 잘 하겠냐마는.. 적어도 남보다는 잘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다.. 만약 그 일이.. 몸으로 뛰는 것이라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0-;;; 외로움.. 2003. 11. 1. 자기 자리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은 절대로 외로움이나 쓸쓸함 따위를 느끼지 않는다. 나를 기억하고 있는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단 한 군데만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매우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지금, 이 자리의, 자신으로부터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 안도현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