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2005. 10. 27.
회사가 점점 빡세져간다.. 몸이 빡세다기보다 앞으로 펼쳐질 일들이 빡세 보인다.. 불확실성..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라 할 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부담이다.. 이런 내 성향에 대해 지금가지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성경에서는 뭐라고 말할지 잠시 고민하고 난 후 결론은.. '내가 잘못된 것' 이더군.. 세상은 불확실하고.. 사람은 확실한 것을 좇아가고 있다.. 그런데 예수쟁이들은 확실한 것을 버리고 불확실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하나님이 그의 뜻대로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으로.. 올인.. 아무래도 회사에 올인해야 할 것 같다.. 지난 주에 합창단에도 컴백했는데.. 에휴.. 바쁘게 한 번 살아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