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3 죽음.. 2006. 1. 3. 죽음이 아름답지 않은 것은..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그 육체에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것을 기억하려 한다.. 그것이 본질이기에.. 그리고.. 죽음도 잊지 않으려 한다.. 나의 삶에서 좇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기 위해.. 우냥.. 2006. 1. 3. 어머니를 보내며.. 너를 다시 만났다.. 일년 반이 지났구나.. 일년 반 동안 후회하고 아파했더구나.. 일년 반 동안 우연히 너와 마주치길 기다렸더구나.. 전과 같이 웃는 네 모습에.. 혹시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해 보지만.. 여전히 내 욕심인 것 같아.. 자신이 없다.. 하지만.. 이번엔 평생을 후회하고 아파하겠지.. 기다리렴.. 지금 가고 있으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