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2012. 8. 14.
분에 맞지 않는 욕심을 부리는 일이 있어 얼마 전 내려놓겠다고 기도한 일이 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릴 줄 알았는데.. 지금은.. 내 마음도 편치 않고 주위 사람들도 힘들어 하고 있다. 나름 최선의 선택이라고 한 것이었는데.. 하나님의 뜻은 그게 아니었던걸까? 아님 지금 이 상황에서 배울 것이 있는걸까? 혹시 내가 진심 없는 고백을 했던 걸까? 큰 선심 쓰듯 우쭐대며 포기하겠다고 했던걸까? 물론.. 난 내 욕심을 내려놓지 못했다.. 포기하려 하면 하나님이 예쁘게 보시고 도와주실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조금 당황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