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 사람.. 2007. 11. 2. 난 막내라 그런지.. 결정을 과감하게 하는 편이다.. 신중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결정을 내릴 정보가 부족할 때.. 또는 정보가 넘쳐서 내가 정리하지 못할 때.. 난 과감히 찍어버린다.. -0-;; 하지만.. 그런 과감성을 보이지 못할 때가 있다.. 내가 결정해야 할 사안이 사람일 때.. 내게 들어오는 정보가 감정일 때.. 난감하다.. 요즘.. 난감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