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꿀송이 만나.. 2002. 2. 20. 말씀을 안읽은 날은 컨디션이 꽝입니다.. 다행입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난 언제까지고 말씀을 읽을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겁니다.. 지금은 비록.. 꿀송이처럼 단 말씀은 아니지만.. 아니 오히려 먹기 귀찮고 싫은 존재지만.. 또한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良藥苦於口 而利於病, 忠言逆於耳 而利於行 (인터넷이 좋긴 좋군요.. 그냥 나와버리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