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2006년 11월 2일.. 2006. 11. 2. 어제 미처 끝내지 못한 보고서를 비몽사몽 밤새워 작성하고..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다가..조금 일찍 퇴근해서 헬스장에 가서 열심히 뛰(살빼)고..집에 와서 밥을 먹고..잔다.. 웃기지..웃기지 않아?? -0-;;; 다이어트.. 2004. 6. 22. 우여곡절이 있는데.. 암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그것도 돈 들여가면서 병원의 도움을 받아.. -0-;; 병원에서 뭐 수술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아무래도.. 열라 갈궈서.. 살 빼게 하는 것 같아.. 살 안빠지면 왜 시키는대로 안먹고 운동 안하냐고 뭐라 그러거든.. 그래서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열심히 살 빼고 있어.. 6킬로 빠졌대.. 얼마나 빼야 하려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