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미안한 말인데.. 냐웅이 2003. 8. 23. 네 오늘 하루 중에..창피하거나 부끄러워서..남에게 보이기 꺼려지는 모습이 있다면..그것은 아마 '죄'일거야..반드시 무엇을 저질러야만 죄가 아니야..p.s.설마.. 응가라든지..그런 걸 떠올리는 사람은 없겠지.. -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관계.. 무턱대고 사랑하기.. 꽃들에게 희망을.. 공허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