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무턱대고 사랑하기.. 냐웅이 2003. 8. 24. 아무도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을 때..남을 사랑하기엔 내 상황이 너무 벅찰 때..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을 때..그런 생각을 한다..'무턱대고 사랑하자.. 어차피 난 남을 미워하면 안되는 불구자니까..'하나님이 갚아주실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예수 이름으로.. 관계.. 미안한 말인데.. 꽃들에게 희망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