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묵은해.. 냐웅이 2003. 12. 31. 오늘이..묵은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개인적으로 해를 나누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어쩌면..한 살을 더 먹어도 어린아이 그대로인 내 속 사람이..창피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아무튼..오늘은 2003년 최고의 날이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364일 동안 쌓인 지혜로 멋진 365번 째 날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하루.. 언젠가.. 새해.. 정신의 품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