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다리는중

올 것이 왔군..


며칠 잠 못자고 계속 스트레스 받았더니..
입 안도 헐고..
이젠 몸살기운까지 생기는군..

자다가 핸드폰을 떨어뜨려 꺼지는 바람에..
늦잠을 자 버렸네..
아마 오늘도 제 시간에 일어났다면..
몸살 된통이었을거야..

하나님..
토욜까지 몸살 걸리면 안되는 거 아시죠?
하실 말씀 있으시면 말로만 좀 해주세용~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