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訓戒.. 2013. 5. 8. 감정이 격앙된 상태에서는.. 훈계일지라도 꾸짖는 말은 하지 말자.. 감정이 말을 날카롭게 만들어.. 듣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쉬우니.. 꾸중은.. 칼로 때리는 것이 아니다.. 조그마한 빗자루로.. 때리는 시늉만 하는 것이다.. 어머니가.. 내게 하셨던 것 처럼.. 하나님이.. 내게 하시는 것 같이.. 感謝.. 2013. 5. 7. 조금씩 나아지고 있구나.. 이제는 움직여도 후회 하지 않으려나.. 뻘 생각 말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자.. 감사해.. 未熟.. 2013. 5. 1. 이상해.. 즐거운 것만 생각나고 있는데.. 웃을 수가 없어.. sentimientos desconocidos.. 한 달.. 2013. 4. 29. 한 달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참 많은 것이 변했네.. 낯설다.. 告白.. 2013. 4. 23. 미안하다.. 너무 미안하다.. 나에게.. 2013. 4. 21.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힘들면 잠시 쉬고.. 슬프면 소리내 울렴.. 눈치보지 말고.. 강한 척 하지 말고.. 하나님이나 다른 사람에게 정직하려 애 쓰듯.. 자신에게도 솔직해지도록 노력하렴.. 苦悶.. 2013. 4. 19. 임무를 앞둔 지휘관이 감정에 휘둘릴 경우 언제든 지휘권을 사임해야 한다 - 스타플릿 규정 619 열매.. 2013. 4. 19. 내가 하나님 앞에 설 때, 무엇을 보여드릴까.. 누군가를 사랑하며 상처받고 울던 일들.. 사랑에 실패했음에도 예수님을 닮고자 다시 사랑하려 몸부림치던 것들.. 이렇게 만들어져 가는.. 하나님 앞에 소중하게 보여드릴 '나'의 열매.. 내가 하나님 앞에 설 때, '나 자신'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