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기도..
2001. 8. 19.
솔직히 말하면..전에는, '기도가 밥먹여주냐..' 라고 생각했다..예수님을 믿고 나서도 솔직히 그랬다..내가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것..그 마음이 날 붙잡았겠지.. 하지만 날이 갈수록 깨닫는 것은..'오직 기도밖에 없다'는 것이다.물론.. 기도가 전부는 아니지만..악한 나는 진실한 선한 행동 하나 할 수 없다는 것이다.선한 행동을 흉내낼 수는 없지만..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은 아닐 것..내 이익이나, 주위의 시선 등을 의식해서 하는 것이겠지.. 하나님이 다 바꿔주실 것 같아..기도하면.. 점점.. 하나님이 사람처럼 느껴진다..그분의 인성이.. 깨달아진다.. 사랑하고 싶다..기쁘게 해 드리고 싶다.. 그런데 넌 기도 얼마나 하긴 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