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인 잘 크고 있답니다..
2002. 2. 11.
멀쩡히 잘 놀아요.. ^^; 병원에 있어서 그런지.. 떼가 상당히 는 것 같네요.. 맘에 안들면.. 아아~~~~소리지르고 우는데.. 일욜에 아부지 댁에 가는데 요녀석이 징징대는 바람에 지하철에서 온 가족이 중도하차하는 일까지 있었다니까요.. -_-; 그리구.. 형수가 홈피 글 읽어보더니.. 하연이 수술이.. 내시경을 쓰는 수술은 안했다는군요.. 그쪽이 건들면 위험할 것 같아서.. 튜브만 넣었대요.. 왜 난 멀랐징.. 웅웅.. 암튼.. 녀석이 이젠 옵빠~라는 말을 배웠답니다.. 전엔 '야~' 라고 불렀는데.. -_-; '삼촌'이란 말은 어려워서 너댓살 돼야 한다면서요.. 그래서 녀석 다섯살 될 때 까지만 '옵빠~'라고 부르라구 할까 고민중입니다.. 얌..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