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2002. 6. 1.
노래를 들어보지도 못했지만.. 오래 전에 우연히.. 가사를 주워(?)듣고 좋아하게 된 노래가 있다.. --------------------------- 다리 #2 하늘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 자연과 사람 사이 사람과 그 사람의 속사람 사이 다리가 있었네 그 다리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르네 --------------------------- '다리 #1'은 시인과 촌장의 앨범에 있는데.. 도대체 이 '다리 #2'는 어디에 있는것인지.. 듣고싶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만나는 사람들이 팍 줄어버렸다.. 자연스레 혼자 있는 시간도 많아졌고.. 생각도 더 많이 하고.. 외로움도 많이 타고.. 가끔은 연락할 곳이 없다는 데에 놀라고.. 같이 영화 볼 사람이 없다는 데에 놀라고.. 나에게는 줄 것이 없다는..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