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또..
2002. 6. 2.
간만에 입뿐 아가 만나서 편한 시간을 보냈다. 주말에 친구들 만나 볼링치는 시간 말고는 맨날 꿀꿀해하며 혼자 틀어박혀 지내다가.. 오늘은 햇볕도 쬐고.. 나무도 보고.. 이 녀석은 나랑 생각하는 것이 비슷해서 무척이나 편하다.. 뭘 생각하는지 대충 짐작도 되고.. 애써 잘난 모습 보이려 하지 않아도 되고.. 그래두 남의 앤인데 넘보면 안되겠지? ^^ 이렇게 맘 열렸을 때.. 그저 기분 좋다고 취해있지만 말고.. 하나님께 다가가봐야겠다.. 숙제일랑 뒤로 미루고.. ^^ 그런데 누굴까? 그저껜가.. 그끄저껜가.. 이 홈피에 들어온 사람이 9명이나 되던데.. 한 명이 자꾸 들어온 건가? -_-;